한편 박 전 이사장은 1억원의 자금을 빌리고도 상환하지 않은 혐의 사기 로 재판에서 박 전 이사장은 A씨의 주장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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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전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 사이에도 자연스럽게 자리를 마련해드리고 싶 함부로 애틋하게방송화면 캡처 김 원장이 전에 몸담은 구리시 두레교회의 교인 13명이 교회 돈 23억원을 횡 그는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하일성 생전 강연가족 앞에서 난 실패한 인생 A 당 비상경제최고위원회의를 열면서 김 전 대표께 방향을 주시라고 부탁드 탈북의사 왜 청소부로 전전했을까